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융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1150억원이며, 이차보전율도 3.16%에서 5.3%로 확대돼 기업의 실질적인 이자 ..
경주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연 매출 기준을 1억원 이하에서 3억5000만원 이하로 완화해 지원 폭을 넓힌 것이 골자다.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완화된 기준이 적용됐으..
경주시의 2026년 상반기 고용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취업자가 1년 전보다 6000명 늘고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청년층과 제조업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반면 건설업 취업자는 크게 줄어 산업별 고용 회복에는 온도 차가 나타났다. 취업..
경주시가 경북도·경산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66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경주는 황리단길·금리단길을 중심으로 관광객 대상 K-뷰티 전시·체험·판매 거점을, 경산은 화장..
경주시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알천홀에서 청년과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주’를 개최한다.‘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취업지원 기관 등 약 25개 ..
경주지역 100대 생활업종의 신용카드 매출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연초 하락세를 딛고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2월을 저점으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연속 매출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비가 겨울철 비수기에서 벗어나는 모습..
경주시가 자동차 시트 프레임 전문기업 대일공업㈜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며 50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경주 명계3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해 신공장을 짓고,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용 부품 생산에 나선다. 이는 올해 경주시의 첫 리쇼어링 투..
국세청 월간 지역경제지표를 분석한 결과, 경주의 소비 흐름이 관광 소비와 지역 내수로 뚜렷하게 갈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지수는 3월 급락 이후 회복과 하락을 반복했지만 신용카드 사용액은 꾸준히 증가해 관광 소비가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반면 생활밀착형..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황리단길에 경주시 농특산품 판매장이 문을 열면서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경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주시 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점이 지난 3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황리단길은 국내외..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오는 9월 4일까지 다시 연장하면서 영업을 중단했던 경주점도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지난 21일 홈플러스의 즉시항고를 받아들여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22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대졸수준) 229명 채용에 나선다. 일반전형 199명과 함께 보훈특별(20명), 사회형평(10명) 등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도 함께 진행한다.지원서는 다음 달 6일 오후 3시까지 한수원 채용 누리집(www.khn..
경주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격려하고 상공인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5일 라한셀렉트경주에서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공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의 대형마트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경주점도 지난 13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현재 경주점은 홈플러스 직영 마트만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며, 건물 내 입점한 일부 임대매장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홈플러스 경주..
경주시는 여름철 전통시장 야간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0일부터 이틀간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1층 고객쉼터 앞에서 소규모 야시장을 연다.성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생활형 야시장으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행..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경주점을 포함한 전국 매장의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원은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회생절차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고 결정했다. 법원은 앞서 두 차례 회..
경주시가 북부권 안강지역에 미래차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경주시는 안강읍 갑산·근계리 일원 79만3000여 ㎡ 부지에 총사업비 1805억원을 투입해 ‘RE100 안강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를 2030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한다고 2..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2026 모두의 안심카’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한수원은 2012년부터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운영, 15년간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오는 7월 3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연장으로, 경주점을 포함한 전국 매장의 향방도 그만큼 늦춰지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지난달 30일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기존 ‘5월 4일까지’에서 ‘7월 ..
경주 지역 대형 유통시설이 잇따라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시민 불편과 지역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 2곳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지역 유통망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경주에서는 대형마트 이용과 관련한 불편이 체감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매대 ..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주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에 본격 나선다. 한수원은 지난 2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