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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주민 숙원 해결 ‘레미콘 공장 철거’ 완료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1744호 입력 2026/08/27 10:45 수정 2026/08/27 10:46
경주시, 정비사업 마무리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완료된 모습. <사진=경주시>확대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완료된 모습. <사진=경주시>
경주시는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를 마무리했다. 2022년부터 국비 25억원 등 총 99억원을 투입한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결실로, 소음·비산먼지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요구가 해소됐다.

시는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레미콘 공장 철거를 추진했으며, 각종 시설물과 장비가 있던 부지도 함께 정비했다. 이에 따라 주변 주거환경과 경관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분석해 공익 목적의 시설 조성 등 구체적인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레미콘 공장 철거로 외동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며 “정비된 부지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활용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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