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지난해 세입 미수납액이 461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절반가량이 특별한 사정 없이 납부하지 않은 ‘납부태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별회계에서는 납부태만 비율이 78.7%에 달해 적극적인 체납관리와 징수행정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수납액 전년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_황룡봉불’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5일 40만명을 넘어서며 2000년 이후 이 박물관 특별전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전시는 오는 11일 막을 내리며, 올해 박물관 전체 관람객은 1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신라문화제 9~11일 월정교·봉황대 일원서 개최 수상공연·거리예술·힙합·야시장에 시민 321명 참여
열흘간 주제정원·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는 행사가 사철 이어지는 도시다. 축제와 공연, 학술대회와 시민교육은 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그러나 행사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문화도시의 성과가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많이 열렸는지, 누가 참여했는지, 얼마를 썼고 시민과 지역에 무엇..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은 신라시대 보리사터로 추정되는 곳에 남아 있는 석불좌상으로, 경주 남산에 있는 신라시대 석불 가운데 가장 완전하게 보존된 불상이다.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과 높게 솟은 육계(머리)를 갖추고 있으며, 둥근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표현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