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울산시와 함께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7호선(산업로)의 4차로에서 6차로 확장을 위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경주시는 지난 15일 울산시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해오름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대상 구간은 울산 중산동에서 경..
이동협 경북도의원이 고도지구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 중첩규제를 종합 점검하고, 읍·면 지역 용도지역·지구를 현실에 맞게 정비할 것으로 경북도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66회 도의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 같이 요구했다. 그는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 수출부서의 경주 도심 이전 문제가 지난 12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이 한목소리로 본사 입지의 한계를 짚었지만, 한수원은 “주민 합의가 먼저”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지난해 9월 주민대표 투표 이후 관련 절차는 사실상..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발의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병역명문가가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것이 골자다. 병역명문가는 1대부터 3대..
경주시는 14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앞 광장에서 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 기원 행사를 열었다. 드라마는 다음 달 14일 KBS 2TV에서 첫선을 보이며, 시는 이를 계기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연계한 동해안 해양역사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이날..
경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임신·출산·양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를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경주시는 ‘경주역세권 돌봄 ..
경주시가 해오름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울산·포항과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과 관광 연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경주시는 1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
경주시가 안강읍 일대 화물차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43억원을 들여 4만2086㎡ 부지에 주차공간 281면을 갖추며, 올해 말 2차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지난 12일부터 방송스튜디오를 시민과 지역 기관·기업에 개방한다. 이용료는 하루 3시간 기준 10만원이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영상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늘어나는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
경주시가 국비 89억원 등 총 151억원을 들여 상습 침수 지역인 충효동과 외동읍 동천지구의 배수체계를 개선한다. 50년 빈도 강우에 대응하도록 하수관로 4㎞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을 신설하며, 다음 달 착공해 2028년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11일 국비 89억원..
경주시가 성건1지구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억원 규모의 집수리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준공 20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성건1지구 노후주거..
■ 4급 승진△철도도심재생과 양현두■ 5급 승진△정책기획관 김명하 △기업투자지원과 손대복 △건설과 윤호성 △총무새마을과 이영단 △세정과 최경미 △복지정책과 심해영 △노인복지과 최경아 △교통행정과 박순탁 △보건행정과 이현희 △도시계획과 이종경 △건설과 박시흥 △도로과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박승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유산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문화·자연·무형유산위원회로 나뉘어 있던 심의 기구를 하나로 합치고, 5개 분과위원회 중심의 전문 심의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골자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소나무재선충병을 국가재난으로 지정하고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달라는 건의안을 위원회 안으로 의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국 피해고사목의 44.8%가 경북에 집중된 가운데 지방 차원의 대응이 한계에 이른 만큼, 법 개정과 정부의 재정 책임을 ..
경주시의 지난해 세입 미수납액이 461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절반가량이 특별한 사정 없이 납부하지 않은 ‘납부태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별회계에서는 납부태만 비율이 78.7%에 달해 적극적인 체납관리와 징수행정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수납액 전년 ..
경주시의회 김경주 의원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의 ‘65세 이상’ 연령 제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추가 소요 재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조속히 예산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01회 ..
경주시의회 김상희 의원은 1일 열린 제30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등 동경주 지역에 공공 노인요양시설을 건립할 것을 경주시에 제안했다. 김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
경주시의회 박광호 의원이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성장 전략으로 ‘POST APEC’과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연계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01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문관광단지·신라왕경·도심권을 하나의 관..
경주시와 대구 수성구가 7일 우호협력 협약을 맺고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협력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경주의 역사문화와 수성구의 도심 관광자원을 연계해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날 시청에서..
경주시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나선다. 검사 대상은 10톤 미만 저울이며, 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경주시는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읍·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