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2012년부터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운영, 15년간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장애인·노인 복지시설로 확대하고 사업명도 ‘모두의 안심카’로 개편했다.
지원 규모도 기존 23대에서 32대로 늘렸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22곳에 22대, 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 10곳에 10대를 각각 배정한다.
특히 장애인·노인 복지관에는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공모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한수원 누리집 또는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수원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하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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