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에 따라 편도 기준 주중(월~목) 매일 3회, 주말(금~일) 매일 5회가 늘어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경주역은 주중 94회(고속 72회·준고속 22회), 주말 111회(고속 87회·준고속 24회) 운행 중이다.
경부선 서울~부산 KTX는 주중 하행 1회, 주말 상행 2회·하행 1회 등 총 3회가 추가되며, 중앙선 서울~부전 KTX-이음은 상·하행 각 1회씩 2회 늘어난다.
서울~경주 구간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3년 8670명, 2024년 9267명에서 지난해 1만497명으로 늘며 시민과 관광객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증편으로 시민 교통 편의는 물론 관광객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 이용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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