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경주엑스포대공원서 ‘북크닉·상상 페스티벌’이 열린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대표 프로그램은 ‘재미듬북(BOOK) 어린이 북크닉’과 ‘어린이날 상상 페스티..
경주시가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의 핵심 과제인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황성공원 본래의 생태적 기능과 공간적 가치를 회복하고, 도심 속 쾌적한 휴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1·2단계에 걸쳐 총 13..
경주시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단가를 전면 재산정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개발·건축 등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경우 상수도 시설 확충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1월 제정된 기후에너지환경부 가이드라인과 4월 개정 조례를 ..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및 경주 풍력발전소 일대에서 열리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가 27일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오는 6월 14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최·주관하며,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식모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동면 은혜원을 찾아 두 번째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봉사에서 회원들은 생활거주인들을 위해 짜장면과 탕수육, 딸기 등 120인분을 직접 조리해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식탁마다 꽃꽂이 14개를 배치해..
경주준법지원센터가 보호관찰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23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활동 기본 방향·보호관찰위원 직무·보호관찰 제도 이해·보호관찰..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해 경북도·포항시·지역 4개 대학과 손을 맞잡고 광역 협력 체계 가동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POSTECH·한동대·동국대 WISE캠퍼스·위덕대 등과 '경주 i-SMR 초도호기..
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인도네시아 반튼주 세랑 지역 상수도 지방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세랑 지역 약 2만8000세대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이 공기업은 인도네시아 ‘TOP CEO BU..
경주 지역 대형 유통시설이 잇따라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시민 불편과 지역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 2곳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지역 유통망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경주에서는 대형마트 이용과 관련한 불편이 체감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매대 ..
경주시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복합 경제 위기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은 1·2차로 나뉜다. 1차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차상위계층·한부모가..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의 밑그림이 나왔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5000㎡를 대상으로, 환승주차장·버스·택시 등 환승시설과 ..
경주가 미세수술 분야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국제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대구W병원과 공동으로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 개최권을 확보했다. 지난 17일 인도..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주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에 본격 나선다. 한수원은 지난 2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이 공동..
6·3 지방선거를 불과 47일여 앞둔 시점에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경주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국회는 지난 17일 본회의를 열어 경상북도 도의원 정수를 기존 60명에서 64명으로 4명 증원하고, 광역의회 선거 사상 처음으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
경북도의회 부의장인 배진석 예비후보(경주시 제1선거구 황성·성건·황오)가 지난 18일 황성동 계림중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4선에 도전하는 선거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주시장 예비후보자들과 박용선 포항시..
경주시가 농업 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농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경주시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 농촌인력, 귀농·귀촌 등 농업정책 전반에서 고른..
포크레인이 땅을 팔 때 가장 먼저 흙과 부딪히는 단단한 앞부분, 우리는 그것을 ‘버켓(Bucket)’이라 부른다. 전국 곳곳의 건설 현장은 물론 멀리 뉴질랜드 등 해외로까지 포크레인 버켓을 쉴 새 없이 만들어 수출하는 철공 제조 공장의 수장. 매일같이 시뻘건 불꽃이 튀..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둔 지난 18일 황성공원 분수대광장에서 회원·학생·시민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 및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 형산강살리기 봉사회, 자연환경사랑운동본부, 경주교육발전연구회와 국민건강보..
경주신문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경주의 선택’ 기획 코너를 연재합니다. 단순히 공약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의 지역 인식, 선출직으로서의 역할과 구상 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가 경주시의 선거구 획정 추진 방향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주시지역위원회는 지난 21일 성명서를 통해 “경주시가 중대선거구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외면한 채 오히려 퇴행적인 선거구 획정안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