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부의장인 배진석 예비후보(경주시 제1선거구 황성·성건·황오)가 지난 18일 황성동 계림중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4선에 도전하는 선거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주시장 예비후보자들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이원식 전 경주시장,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지지자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뜨거운 응원의 열기가 넘쳐흘렀으며, 오랜 인연의 지지자들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겨 눈길을 끌었다.
배진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우리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하고, 진심으로 감동을 드리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의 김석기 국회의원을 구심점으로 도지사, 경주시장과 긴밀히 힘을 모아 POST APEC 시대를 열어가는 이 중요한 역사적 시점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흔들림 없는 소통으로 경주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 예비후보는 지난 경북도의회 APEC 유치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경주가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POST APEC 시대에 걸맞은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이 오갔으며, 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야말로 가장 강력한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적극적으로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3선의 탄탄한 의정 경력과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4선에 도전하는 배진석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과 대면 소통을 이어가는 민생 중심의 현장 선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배진석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학군 35기)했다. 현재 경북도의회 부의장(3선)으로 재직 중이며, 전 경북도의회 APEC 유치특별위원장과 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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