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4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며,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가 4년 연속 협찬을 이어간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문화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대회는 사이클 15개부·MTB 15개부 등 총 30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접수는 5월 15일까지 경주시사이클연맹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주최 측은 선수들의 안전한 주행 환경 확보를 위해 경기 구간 도로 전수 점검 및 파손 구간 보수를 사전에 완료할 방침이다.
대회 당일에는 경주경찰서·경주시체육회와 협력해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경기 구간 전반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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