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동인엔지니어링은 산업 플랜트 단열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 강소기업이다. 1987년 창업 이후 발전소와 산업 플랜트 설비 단열 분야에서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재사용 가능한 모듈형 단열 시스템 ‘RAPID’를 개발해 국내 원전 ..
경주신문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경주의 선택’ 기획 코너를 연재합니다. 단순히 공약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의 지역 인식, 선출직으로서의 역할과 구상 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공사 현장을 둘러싸고 사면 붕괴 위험과 시유지 사용 형평성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며 행정 신뢰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전원주택 개발 공사 현장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호우 시 절단 사면 붕괴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같은 현..
경주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각종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이하 범방)는 지난 17일 신라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계기로 학교폭력..
경주신문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경주의 선택’ 기획 코너를 연재합니다. 단순히 공약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의 지역 인식, 선출직으로서의 역할과 구상 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30년간 산업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온 전문가가 이제는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사회자(MC)이자 전문 시(수필) 낭송가로 활동 중인 배만식 울림문화예술원장은 5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당당히 열어젖혔다. 최근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스포츠과학전공 김석규 교수가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유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대학 스포츠 지도자로 활동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다...
경주 예술계가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산하 7개 협회의 수장이 대거 교체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본지는 새롭게 출범한 각 협회 지부장들을 만나 지역 예술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릴레이 인터뷰를 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이하 경주예총) 제25·26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 8년간 경주 예술계를 이끌어온 김상용 이임 회장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제26대 신임 회장으로 최영조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주와 울산 개발 당시 머물렀던 비밀 숙소가 반세기 만에 일반에 개방됐다. 갤러리한빛이 지난 16일 ‘프레지던트 신라’ 내부에 분관을 열고 상시 개방을 시작했다. 프레지던트 신라는 과거 KT&G의 전신인 담배인삼공사가 관리하던 시설로 정재향 ..
경주시가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490억원 규모의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협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경주시는 폭염·한파 대비 어르신 이용 환경개선을 위해 ‘경로당 특별 냉·난방비 및 에어컨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시내 등록 경로당 641곳으로, 총 3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경로당 면적에 따라 냉·난방비를 차등 지급한다. 이달 중 난방비 2억1000만..
경주는 1천년 동안 신라의 수도로 번성하며 수많은 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됐다. 그 흔적은 지금도 경주 곳곳에 남아 있다. 그 흔적은 신라에 살았던 이들을 떠올릴 수 있는 타임머신이다. 경주에 남은 고대 유적을 둘러보며 옛 신라인을 만난다. /편집자 주 선덕여왕은 우리..
경주시는 지난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서경주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다. 착공식은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
경주시 황성동, 1994년 준공된 신흥로얄맨션 아파트 단지 안에 유독 생기 넘치는 공간이 있다. 지은 지 30년이 훌쩍 넘은 낡은 건물 사이, 2012년 문을 연 ‘신흥 101동 경로당’이다. 매일 아침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와 건강체조 선율은 이 오래된 단지를 ..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앞두고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에는 시민들의 예방 인식 제고와 조기 검진 참여 확대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와 이동검진을 병행한다. 오프라인 홍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버스..
초계문신(抄啓文臣)은 젊은 문신들에게 휴가를 주어 학문에 전념하게 한 사가독서제(賜暇讀書制)를 이은 제도로 정조의 문화정책 수행과 인재양성의 일환이었다. 경주최씨 질암(質菴) 최벽(崔璧,1762~1813)은 1790년(정조14) 11월에 규장각 초계문신에 선발되어 가문..
천북면 신당리, 김환대 경주문화유산답사 회장의 블로그 사진 속 공장 건물을 기준으로 찾아갔지만, 정작 고분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고분이라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었다. 잡목과 잡풀이 봉분을 완전히 삼켜버렸기 때문이다. 김 회장의 연락이 닿고 나서
“그건 네 엄마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데.” 할머니의 답에 아이는 실망했지만, 아줌마는 놀랐다. 아줌마는 아이들에게 TV를 보여주지 않지만, 아이들 할머니는 그게 무슨 대수냐며 마음껏 보게 해주신다. 아이들만 할머니 집에 잘 경우 새벽까지 TV를 봐서, 다음 날 눈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 정치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시장 선거에는 현역 주낙영 시장을 포함해 5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경주 출신 현역 6명 중 비례대표를 제외한 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특히 제4선거구에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