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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민체육센터 9월 한 달간 휴관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8/28 16:19 수정 2026/08/28 16:21
노후 설비 보수, 저수조·수영장 정비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해 경주국민체육센터를 9월 한 달간 임시 휴관한다고 28일 밝혔다.

개관 20년 차를 맞은 국민체육센터는 이번 휴관 기간 저수조 탱크 교체를 비롯해 노후 시설물 교체·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수영장 물 교체와 설비 점검도 함께 실시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공단은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홍보에 나서는 한편, 휴관 기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이용 기간 연장이나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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