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에 담은 경주의 추억과 마음을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행사로, 참여자 80명에게는 기념품 ‘경주 마그넷’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시작됐다.
방문객은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손글씨로 적으며 손편지의 온기와 기다림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 비치된 엽서를 작성해 느린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엽서 쓰는 모습이나 우체통에 넣는 모습을 촬영한 뒤, 행사 안내문의 QR코드로 접속해 인증사진과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11월 30일 경주우체국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문자로도 개별 안내한다.
느린우체통에 넣은 엽서는 1년 뒤 수취인에게 전달된다.
우체국 관계자는 “손글씨로 마음을 나누는 우표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