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과 방송시설, CCTV를 갖춰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의 편의를 높였다.
보문단지 입구에 있는 알천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다.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일몰 이후에는 이용에 제약이 따라 야간 운영을 바라는 시민 요구가 이어져 왔다.
시는 구장 내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방송시설과 CCTV로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야구장과 궁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인근 공공체육시설도 전면 보수를 마쳤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장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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