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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청 인근 카페 10곳과 다회용컵 시범사업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10/25 10:47 수정 2026/10/25 10:49
26일부터 시행 들어가

경주시는 26일부터 시청 인근 카페 10곳과  ‘다회용컵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경주시>확대
경주시는 26일부터 시청 인근 카페 10곳과 ‘다회용컵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경주시>
경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26일부터 시청 인근 카페 10곳과 함께 ‘다회용컵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장 음료용 다회용컵을 카페에서 빌려 쓴 뒤 청사 내 수거함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공공부문 중심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이 목표다.

시는 참여 카페에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시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이 사용한 컵을 청사 수거함에 돌려놓도록 해 대여부터 반납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일상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카페와 협력해 다회용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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