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반복되는 점과 그물망, 거울과 빛을 활용해 무한과 자기 소멸이라는 주제를 탐구해 온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10점을 선보인다.
지난 8월, 향년 97세로 세상을 떠난 쿠사마 야요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작을 이어간 그의 예술 세계는 이제 작품을 통해 우리 곁에 영원히 남게 됐다.
쿠사마 야요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한 예술적 표현을 경계 너머로 확장해 왔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전하고 있다.
이번 소장품전은 오아르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10점을 통해 쿠사마 야요이의 예술적 여정을 돌아보고, 한 작가의 삶을 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예술적 유산과 무한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홈
뉴스
문화·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