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통행에 불편이 컸던 구간을 정비해 관광객과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구간은 손곡동 입구 삼거리에서 코스믹 리조트까지다. 왕복 2차로의 차로 폭은 기존 3m에서 3.25m로 넓히고, 다목적 인도 2m와 길어깨 1.5m를 새로 확보해 보행자와 차량 모두의 안전을 챙긴다.
시는 지난 7월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마쳤고, 8월에는 경북도의 계약 원가 심사를 끝냈다.
경주시 관계자는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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