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방문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먼저 23일, 24일 중앙시장에서는 ‘제18회 떡과 토종한우축제’가 개최된다.
경주의 대표 먹거리인 토종한우와 전통 떡을 주제로, 떡 특별판매와 한우 구이존,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공연과 경품 행사도 이어진다.
30일 오후 6시부터는 ‘제15회 한마음축제’도 함께 열린다.
숟가락 농구, 젓가락 랠리 등 어린이 대상 이색 체험과 고객 참여 행사가 마련되며, 저녁에는 야시장이 문을 열어 낮부터 밤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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