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생활무용협회는 지난 17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제16회 경주시생활무용협회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1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관객 등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K-팝·라인댄스·스트릿댄스·셔플댄스·시니어댄스·벨리댄스·에어로빅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체장애인협회를 대표해 출전한 15명의 라인댄스팀은 강난주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생활무용을 통한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경주시체육회, 경상북도생활무용협회,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탑드림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체육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난주 경주시생활무용협회장은 “생활무용이 누구나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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