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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책인축제’, 정세랑·김겨울·이다혜 북토크쇼

김은경 기자 byhobak@naver.com 1751호 입력 2026/10/22 11:09 수정 2026/10/22 11:11
31일 책으로 만나는 하루

‘2026 제5회 경주첵인축제’ 정세랑,김겨울,이다혜 작가 북토크쇼 홍보 포스터. <이미지=경주시립도서관>확대
‘2026 제5회 경주첵인축제’ 정세랑,김겨울,이다혜 작가 북토크쇼 홍보 포스터. <이미지=경주시립도서관>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가 오는 31일 경주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정세랑·김겨울·이다혜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쇼를 선보인다.

경주책인축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다 모여라! ’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북토크쇼는 오후 4시 30분 메인무대에서 ‘독서와 삶’을 주제로 진행된다.

북토크쇼에서는 「피프티 피플」의 정세랑 소설가,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김겨울 작가, 씨네21 기자이자 「출근길의 주문」 저자인 이다혜 작가가 독서와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작가가 답하는 시간도 마련돼 독자와 작가가 가까이서 호흡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축제는 어린이 독서골든벨과 북콘서트 등 무대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출판사·서점·독립출판 창작자 20개 팀이 참여하는 북페어를 운영한다. 어린이가 판매자로 나서는 ‘작은 책인들의 가게’, ‘채색놀이터’, 포토존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평소 책으로 만나던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gj_chaegin) 또는 사서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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