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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면 줌바댄스 주민들, 생활무용경연 장년부 1위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1751호 입력 2026/10/22 11:15 수정 2026/10/22 11:16
기초생활거점사업 교육 성과 결실

천북면 줌바댄스 동아리 주민 14명은 지난 17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6회 경주시생활무용협회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에서 아카데미 장년부 1위를 차지했다. <사진=경주시>확대
천북면 줌바댄스 동아리 주민 14명은 지난 17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6회 경주시생활무용협회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에서 아카데미 장년부 1위를 차지했다. <사진=경주시>
경주시 천북면 주민들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생활무용경연대회에서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천북면 줌바댄스 동아리 주민 14명은 지난 17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6회 경주시생활무용협회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에서 아카데미 장년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천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생들로, ‘함께하는 동아리 교실’ 초급반과 ‘천북면 건강지기 양성’ 심화반을 거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단계별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실력을 실제 대회 수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함께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체 활동의 기반도 다졌다.

한 참가 주민은 “함께 배우고 연습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배운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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