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비 창작자들에게 연재 경험과 창작 노하우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7일 오후 2시에는 김산 웹툰작가가 ‘연재작가가 직접 겪은 웹툰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경주에서 나고 자란 만화 지망생이 네이버웹툰 연재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패와 슬럼프까지 아우르며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김 작가는 지난 7월 네이버웹툰에서 ‘악신소년’으로 데뷔해 연재를 마쳤다.
10일 오후 4시에는 최소혜 스토리작가가 ‘인물의 결핍과 욕망, 스토리 창작의 뼈대’를 주제로 ‘초능력 탐정단’ 시리즈 창작 과정에서 다듬은 인물 설정과 이야기 구성의 핵심을 공유한다.
경주 출신인 최 작가는 역사·인문·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획한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아동소설 ‘초능력 탐정단’ 시리즈와 웹소설 ‘드림컨트롤러’를 집필하고 있다.
이종수 콘텐츠진흥원장은 “웹툰 콘텐츠의 경쟁력은 기술뿐 아니라 탄탄한 이야기와 창작자의 경험에서 나온다”며 “현업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가 노하우를 나눌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강은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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