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CCTV는 고정식 방범 시설이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기 지원부터 설치까지 모두 무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배치 대상은 △농산물 저장창고 및 주변 시설 △빈집털이 등 도난 취약지역 △재난 우려 지역 등이다.
치안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곳으로 신속히 옮겨 설치할 수 있어, 인적이 드문 심야에도 24시간 감시 체계를 갖추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동형 CCTV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지키겠다”며 “범죄 데이터와 계절적 요인을 분석해 취약지를 계속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