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과 10~13일 총 5일간 운영하며, 참가자는 무료입장과 시설 안내를 받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알리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시민이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주변에 전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자발적 홍보 주체로 참여시켜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치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투어는 11월 6일과 10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열린다. 회차별 30명씩 총 10회다.
참가자는 홍보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약 1시간 동안 라원을 둘러본다.
동궁원은 투어 후 관람 후기와 설문으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설 운영과 홍보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주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관람 후기가 라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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