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피싱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다양화함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황남빵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주 APEC 공식 협찬사였던 황남빵은 11월 8일까지 ‘황남빵과 함께하는 피싱 ZERO 주간’을 운영하며, 매장을 찾는 시민과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황남빵 매장에는 ‘피싱 ZERO’ 문구와 ‘큰별쌤 최태성이 알려주는 피싱의 역사’ 예방 홍보배너가 설치된다. 방문객은 배너의 QR코드로 피싱범죄의 기원과 최신 수법, 피해 발생 원인, 대응책을 역사적 맥락에서 짚어보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명의도용 피해 예방법을 담은 리플릿도 배부한다. 리플릿에는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와 통신사 서비스 신청, 금융권 조치, 명의도용 조회 등 피싱 연결고리를 끊는 방법이 안내돼 있다.
김정진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피싱범죄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