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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일곱째 출산 가정에 축하 건네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1752호 입력 2026/10/29 10:33 수정 2026/10/29 11:20
경주시, 분유 등 육아용품 전달

경주시가 안강읍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진=경주시>확대
경주시가 안강읍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진=경주시>
경주시가 안강읍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회장 한정희) 회원들과 안강읍의 일곱째 출산 가정을 방문해 분유와 기저귀 등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시지부가 출산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건네고 출산·양육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이날 가정에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일곱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큰 기쁨”이라며 “출산의 기쁨은 함께 나누고 양육 부담은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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