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2일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6 경주 펫레이스’도 개최한다.
지난 16일 문을 연 특별전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한국 토종개의 역사를 기록과 유물, 사진으로 조명한다.
동경이와의 교감 활동, 개의 시각 능력 체험, 문배도 색칠하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1월 22일 열리는 펫레이스는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가을 경주를 즐기는 행사로, 전국의 반려가족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이번 특별전이 토종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경주 동경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반려견과 함께 경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지역의 명소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서 6~9월 반려견 동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계절별 특화여행을 6회 운영했다.
첨성대, 계림, 경주읍성 등 주요 명소를 반려견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매회 정원이 모두 찼다.
공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반려동물 웰컴센터와 반려견 놀이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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