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박준범 검사와 박인환 회장 등 범죄예방위원,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 김경미 계림고 교장과 교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일곱 번째 캠페인에 참여한 박 검사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범죄예방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캠페인 후에는 김경미 교장 주재로 차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나타나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교장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에게 조언과 협조를 요청하고, 학교 차원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주범방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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