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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추석맞이 풍성한 한가위 행사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9/22 11:40 수정 2026/09/22 11:41
보문호반광장·경주엑스포대공원서 민속체험·공연 마련

추석 연휴인 24일~26일 보문관광단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보문호반광장에서 열린 마술공연 모습.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확대
추석 연휴인 24일~26일 보문관광단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보문호반광장에서 열린 마술공연 모습.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보문호반광장과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한가위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보문호반광장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이 상시 운영되며, 보물찾기와 전통 무드등 만들기, 느린 엽서 쓰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술공연 등 볼거리도 함께 마련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입장 할인과 함께 ‘한가위 한마당: 화니워니와 떠나는 신라 놀이’를 선보인다.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전통문양 색칠 체험, 미션 수행형 ‘미션로드’, 협동 달 띄우기·스피드 스태킹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별공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경북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퍼포먼스와 플루트·팝페라 무대가 펼쳐진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3세대 가족(외국인 포함)이 함께 입장할 경우와 한복·각국 전통의상을 착용한 경우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일정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문화관광산업실장은 “즐거운 한가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보문관광단지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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