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원 내 복합문화공간 ‘라원’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인당 7000원, 민간 관광시설 ‘플래시백 계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지원은 수험생과 가족에게 경주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주고, 지역대학과의 상생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원’은 수험생 본인을 포함해 동반 4인까지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을 받으려면 시설 방문 시 수험표 등 수험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지원이 수험생 가족의 관광 부담을 덜고, 입시 일정과 연계한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수험생과 가족들이 경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연계한 관광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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