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절기부터 국가 지원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가운데, 시는 자체사업으로 15세까지 지원한다.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세 이상 12일, 65세 이상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시 자체사업 대상인 15~64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학교 3학년은 19일부터 접종한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함께 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 일정과 위탁의료기관은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의료기관마다 일정과 백신 보유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하다.
시는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필요시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고 일상에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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