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는 교사 3명이 참여해 경희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살폈다.
학교 측은 1983년 개교 이래 쌓아온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특히 △체험중심 인성교육 △맞춤형 개별화교육 △AI 활용 선도학교 운영 △전공과 학생이 직접 운영하고 급여를 받는 ’희망일자리‘ 사업 등이 독일 교사단의 관심을 끌었다.
교사단은 교내 시설과 교실을 둘러본 뒤,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와 대인 서비스를 실습하는 교내 카페에서 음료를 시음하며 직업재활 현장을 참관했다.
방문단 대표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개별화교육과 특수교육실무사 등 지원 인력, 예산이 밀착 지원되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다”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영 경희학교 교장은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환경에서 자립 역량을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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