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80대 경주경찰서장에 부임한 김정진 총경이 밝힌 취임 일성이다.
울산 출신인 김정진 서장은 2000년 경찰에 입문해 수사·형사 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울산청 중부서 수사과를 시작으로 같은 서 형사과 강력팀장, 동부서 수사과장, 울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 등을 거치며 수사·치안 분야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제67대 울릉경찰서장, 경북경찰청 경비과장,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경찰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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