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최덕규 도의원, 이동협 시의회 의장,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송인수 경주소방서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물놀이로 시작해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으로 정식 출범을 알렸다.
경주시 공단로 6 일원에 자리한 용황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는 최일선 소방거점으로, 시민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이번 개청으로 지역 주민에게 한층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지역 소방 인프라 확충과 시민 안전 강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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