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운영된다.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어린이와 보호자를 합쳐 동시 입장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안전요원 5명과 간호인력 2명 등 운영요원 7명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과 보수, 운영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고 청소와 구급 약품 등 운영 물품을 갖춰나가고 있다.
2019년 준공된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2500㎡ 규모로, 조합놀이대 3종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 놀이기구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만821명이 다녀가며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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