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신규 36기와 노후 장비 교체 3기로 구성되며, 태양광형 15기·LED 거치형 24기가 각각 구축된다.
특히 이번에 시범 도입되는 태양광형 BIT는 전력 소비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저감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현장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 사업에 착수해 오는 9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9억원을 투자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을 이어왔으며, 현재 1325개 정류소 중 405곳에 BIT를 설치해 구축률 30.6%를 달성했다. 카카오맵 연계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승강장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교통정보 서비스 고도화와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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