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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이수연, 경주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기탁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6/08 16:42 수정 2026/06/08 16:43
2년 연속 나눔 실천한 트로트 신동

 

주낙영 시장과 가수 이수연, 가족이 성금을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확대
주낙영 시장과 가수 이수연, 가족이 성금을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른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수연 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의 성금을 기탁해 2년 연속 나눔을 이어갔다.

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하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이수연 양과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지역 아동들의 밝은 성장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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