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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책·음악·체험 한데 어우러진 야간 독서 축제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6/08 11:46 수정 2026/06/08 11:48
19~21일 경주문화관1918 ‘심야책마당’ 개막

 

심야책마당 행사 홍포 포스터. <이미지=경주시>확대
심야책마당 행사 홍포 포스터. <이미지=경주시>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잔디광장에는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심야책광장’이 조성되며, 지역 동네책방 7곳이 참여하는 ‘심야책마켓’과 경주시립도서관의 ‘바퀴달린 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2300여 권의 도서를 만날 수 있다.

음악 공연 ‘책플리’, 시민 참여형 이벤트 ‘책스테이지’, 책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F&B존과 부대전시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북큐레이션 도서와 시립도서관 책은 물론 돗자리·독서등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여름밤의 여유를 책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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