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이용객 안전 확보와 편의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시설 전반에 걸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인공암벽 홀드 교체, 루트 전면 재시공, 부식·마모된 볼트 및 안전고리 교체 등 등반 환경의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부스 신설, 노후 창고 보수, 간판 및 안내문 전면 교체 등 현장 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공단은 정상 운영에 앞서 5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객 피드백을 수렴하고, 공용 퀵드로우 추가 설치 등 현장 미비점을 보완했다.
5월 31일에는 재개장을 기다려 온 시민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정비는 단순한 운영 재개를 넘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겁게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기 점검과 설비 보수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이용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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