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주시 선거인 21만7575명 중 2만13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7.44%)보다 7.61%포인트 낮은 수치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17.30%)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11.72%)와 비교해도 낮은 수치로 하향세를 나타냈다.
같은 날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1.60%, 경북은 11.80%로 집계돼 경주는 전국 및 도내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경주시 내에는 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 중이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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