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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명계3산단에 ‘태영테크’ 신공장 준공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11/06 14:08 수정 2026/11/06 14:09
151억원 투자…일자리 46개 창출 기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태영테크’ 신공장 준공식. <사진=경주시>확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태영테크’ 신공장 준공식. <사진=경주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태영테크㈜가 151억원을 투입해 경주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신공장을 준공했다. 공장 준공으로 46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태영테크 신공장 현장에서 주낙영 시장, 임활 시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태영테크는 지난해 7월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공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 신공장은 1만7852㎡ 부지에 조성됐으며, 사이드 도어 빔과 센터 플로어 등 차량 안전 핵심 부품을 비롯해 섀시, 차체·시트 부품, 하이브리드차(HEV) 배터리 케이스를 생산한다.
태영테크는 경주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인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에 선정돼 3년간 4500만원의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 5년간 중소기업 운전자금 최대 7억원의 융자 추천 혜택도 받는다.

김광태 태영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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