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일 건천휴게소 서울방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한국도로공사 등과 위생관리 협력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박주섭 경제산업국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휴게소 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 식품안심구역은 휴게소 등 교통·관광시설의 식품위생을 구역 단위로 관리하는 제도다. 영업 신고 업소가 20곳 미만이어도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구역 지정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9월 건천휴게소 서울·부산방향 2곳을 먼저 지정한 데 이어, 지난달 외동휴게소 포항·부산방향과 경주휴게소 부산방향 3곳을 추가했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주섭 경제산업국장은 “휴게소와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경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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