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는 공공사회복지·소득증대 29억원, 전기요금 보조 15억원, 육영사업 15억원 등에 배분되며,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이번 계획은 발전소 주변지역 심의지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시는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발전소 주변지역에는 공공사회복지 및 소득증대 사업(94개) 29억원, 주민 전기요금 보조 15억원, 육영사업(2개) 7억5000만원이 배정됐다.
주변지역 외 지역에는 육영사업(2개) 7억5000만원과 소득증대 사업(4개) 7억1400만원이 편성됐다.
시는 양남면·문무대왕면·감포읍 등 발전소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보조와 장학·교육 지원으로 주민 부담을 덜고 인재 육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혁준 부시장(심의지역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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