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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SNS 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10/27 16:59 수정 2026/10/27 17:00
숏폼 콘텐츠로 디지털 관광홍보 경쟁력 인정

경주엑스포대공원 SNS 채널이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확대
경주엑스포대공원 SNS 채널이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 SNS 채널이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숏폼 콘텐츠와 이용자 중심의 소통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원은 오는 31일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새 출발한다.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천마의 궁전 등 대표 시설과 시즌별 축제 정보를 SNS 이용자에게 친숙한 숏폼 영상으로 전달했다.
단순한 정보 나열에서 벗어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편집으로 공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관람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이용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운영 채널의 마케팅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용자 반응과 관심사를 콘텐츠 기획에 적극 반영해 온라인상의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남일 사장은 “1998년 출범 이후 28년간 사랑받아 온 공원이 10월 31일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SNS를 적극 활용해 APEC의 역사적 성과와 유산을 알리고, 고객 눈높이에 맞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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