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신라직업전문학교 강의실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평생교육사의 업무방식 전환을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도구 이해와 미리캔버스 실무를 시작으로 △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 △포스터·홍보물·명함 제작 △교안 및 발표자료 제작 △프로그램 기획 및 사업계획서 자동화 △웹사이트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박옥경 강사는 AI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활용법을 전달했다.
특히 미리캔버스 기반 AI 도구를 통해 홍보물 제작, 교육자료 개발 등 일상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AI가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교안 제작과 프로그램 기획에서 업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명희 회장은 “AI 기술을 단순히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교육사들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을 습득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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