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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 AI 실무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윤태희 시민 기자 1735호 입력 2026/06/11 11:36 수정 2026/06/11 11:38
총 5회 과정 교육 완료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가 평생교육 전문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윤태희 시민기자확대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가 평생교육 전문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윤태희 시민기자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가 평생교육 전문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협회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신라직업전문학교 강의실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평생교육사의 업무방식 전환을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도구 이해와 미리캔버스 실무를 시작으로 △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 △포스터·홍보물·명함 제작 △교안 및 발표자료 제작 △프로그램 기획 및 사업계획서 자동화 △웹사이트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박옥경 강사는 AI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활용법을 전달했다.

특히 미리캔버스 기반 AI 도구를 통해 홍보물 제작, 교육자료 개발 등 일상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AI가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교안 제작과 프로그램 기획에서 업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명희 회장은 “AI 기술을 단순히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교육사들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을 습득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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