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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중 전지희,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육상 2관왕 달성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33호 입력 2026/05/28 15:09 수정 2026/05/28 15:11

 

계림중학교 전지희 선수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사진=계림중학교>확대
계림중학교 전지희 선수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사진=계림중학교>
계림중학교 전지희 선수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전지희는 이번 대회 중학교부 4×400m MIXED(혼성) 계주와 여자중학부 4×400mR 계주에서 각각 시상대 맨 위 자리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여자중학부 4×400mR 계주에서는 부별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냈다. 전지희는 스피드와 레이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마지막 주자 역할을 해내며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장주영 코치의 지도와 안재록 교장의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매일 트랙을 달리며 흘린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과다.

장주영 코치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기록 단축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재록 교장 역시 “전지희 선수를 비롯한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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