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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미술관 가기 편할까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44호 입력 2026/08/27 10:26 수정 2026/08/27 10:28
알천미술관, 장애인 모니터링단 접수 중

경주예술의전당 내 위치한 알천미술관. <사진=알천미술관>확대
경주예술의전당 내 위치한 알천미술관. <사진=알천미술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이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눈높이에서 관람 환경의 문턱을 점검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있다.

(재)경주문화재단은 ‘2026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알천미술관 장애인 모니터링단 2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경증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https://naver.me/FM9Bahi5)을 통해 접수하며, 장애인복지카드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알천미술관 기획전시 <한국 미술,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를 동반 1인과 함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관람하게 된다. 이후 10월 9일까지 미술관 관람 환경 개선 제안 2건 이상을 담은 A4용지 2매 이내의 활동 보고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활동비 10만원(원천징수 세액 포함)이 지급된다.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예술사업팀(054-777-29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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