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문화·관광

경주 작가 위한 ‘2026 G아트마켓’ 공모 시작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32호 입력 2026/05/21 14:48 수정 2026/05/21 14:53
부스부터 도록까지 무상 지원

 

지난해 G아트마켓 모습. <사진=(재)경주문화재단>확대
지난해 G아트마켓 모습. <사진=(재)경주문화재단>
경주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열리는 직거래 미술 시장 ‘2026 G아트마켓’에 참여할 지역 시각예술인 28인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주인 회화, 공예, 도자, 조각 등 시각예술 분야 전문 예술인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총 28인의 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행사 기간 동안 목공 벽체와 조명, 테이블을 갖춘 독립 아트마켓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작품 판매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없으며, 판매 수익은 전액 작가에게 돌아간다. 아울러 개인 도록과 홍보 영상, 리플렛 등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도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기획자가 관람객과 함께 부스를 순회하며 작품의 창작 과정과 의미를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가 홀로 부스를 지키며 겪는 소통의 부담을 줄이고, 관람객이 작품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참가신청서와 최근 3년 이내 작품 3점을 포함한 5~10점 구성의 포트폴리오, 주민등록초(등)본을 첨부해 이메일(jej@garts.kr)로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