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경주시 승마 선수단이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경주시승마협회는 지난 22일 협회 임원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시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필승’ 구호를 외쳤다. 또한 공정한 경기 운영과 스포츠맨십 실천 의지도 함께 확인했다.
경주시승마협회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승마 활성화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쟁력 입증과 저변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
박금란 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경주시승마협회의 기량을 보여줄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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