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협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신규·재강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 안동을 시작으로 22일 경주, 25일 경산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북지역 여행업체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신규과정은 온라인 이론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남립 경상북도관광협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행업 종사자의 안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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