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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협회, 여행업 종사자 안전교육 마무리

박성범 시민 기자 입력 2026/07/31 17:14 수정 2026/07/31 17:16
안동·경주·경산서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운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

경북관광협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경북관광협회>확대
경북관광협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경북관광협회>
경상북도관광협회가 여행업 종사자의 안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

경북관광협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신규·재강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 안동을 시작으로 22일 경주, 25일 경산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북지역 여행업체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신규과정은 온라인 이론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남립 경상북도관광협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행업 종사자의 안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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