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경주페이 1만원, 숙박시설을 포함해 3곳 이상을 방문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특별주간은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찾은 뒤 입장권과 숙박영수증 등으로 방문 실적을 인증하면 경주페이를 받는 참여형 이벤트다.
겨울철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신분증과 입장권, 숙박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동궁과 월지 관리사무실을 방문해 확인받으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운영 기간이 끝나기 전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관광지 무료입장 대상자와 경주시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단은 참여 추이를 살펴 추가 운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세부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와 관광휴양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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